“대신 처벌 받겠다”…김호중, 구세주 진짜 등장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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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다뀽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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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록일 : 2024-06-07 오후 11:56:04 |
“음주운전 뺑소니로 구속 수사를 받고 있는 김호중을 향한 삐뚤어진 팬심이 이목을 모으고 있다. 이러한 가운데, 과거에도 도 넘은 ‘김호중 감싸기’로 벌금형을 받은 사례가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.
5일 OSEN 보도에 따르면 래퍼 블리스는 과거 김호중 극성팬들의 지나친 악플을 고소해 모욕죄로 벌급 200만원의 구약식 및 교육이수조건부 기소유예 등의 판결을 받았다고 전했다.
블리스는 과거 김호중의 절친으로, 래퍼 정상수와 셋이서 노래 ‘살아’를 발표하는 등 돈독함을 유지했다. 하지만 김호중이 TV조선 ‘미스터트롯’에 출연해 스타덤에 오르며 관계가 달라졌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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